관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짱개 사드보복때....첫해에 신문사들 지랄떨던거 생각해보세요.....ㅎㅎ
짱개 관광객 줄어서 연간 10조원정도 손해볼꺼라 난리쳤었죠.....
물론 1년지나고 보니 되려 방문 관광객과 매출이 늘어서 이후 이런 기사가 사라지긴했죠.....
바탕은 서구권에 울 문화가 퍼지면서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늘어나면서.....짱개 관광객을 대체했죠.....
이런점에서 니뽕은 대체할 관광객이 없다는건....우리가 안가면.....아무래도 치명적이긴 하겠죠....
그래도 경제규모로 보면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순 없죠.....이건 우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이번 니뽕 헛지랄의 결정타는 소재 산업에서 결판이 날꺼라 봅니다.....
우리는 소재산업의 규모를 키우면서 크는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의미고....이는 반대로 니뽕은 모두 감소한다는 의미거든요.....
관광도 줄고 울나라에 진출한 니뽕기업들 철수하는것도 팝콘각이지만.....이런 분위기를 바탕으로.....소재산업을 조지는게.....즉,
니뽕이 정말로 무서워할 본게임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점이죠......
그래서 이쪽으로의 기업들 행보에 대한 기사들 나오면 좀더 관심있게 보고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