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7-26 23:13
우리 집사람 딸랑구 데꾸 친정 가네요
 글쓴이 : 솔모로
조회 : 608  

친정이 오륙도 앞이라 시원해유

부럽다...  난 일해야 해서 못가네요

외로워서 어쩌징?

집사람이 좋겠네 라고..  물어볼때마다 광대뼈가 승천..

참을 수가 없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눈팅만 오래 해왔습니다. 거의 7-8년 정도 된거 같네요.... 잘 부탁드려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의숙청 19-07-26 2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깍기감자 19-07-26 23:14
   
엄마! 저사람 외롭다면서 웃어..
이상해
헬로가생 19-07-26 23:15
   
가즈아아아아아아
밥이형아 19-07-26 23:16
   
오홋 우리 동생도 바로 언덕 넘어 롯데캐슬 사는디
ultrakiki 19-07-26 23:16
   
호우 !
애동이 19-07-26 23:16
   
친정쟈꾸가면 의심 불륜의심 시원?
과연 시원해서일까여?
삶은콩 19-07-26 23:16
   
..... 부... 러우면 지는 거다..... 흑.... ㅠ.ㅠ
달빛호랑이 19-07-26 23:16
   
모쏠로 돌아가구 싶죠?!
누나라누 19-07-26 23:18
   
보통 친정에 딸맡기고 바로 놀러가지않나요?
아마 와이프도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건
마찬가지임 뭘하든  눈감아주길ㅋ
바야바라밀 19-07-26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