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아닐지

나무로 깍아 만든 모형.

모조총이 있어요 .  플라스틱이었구요.  나무도 있었다고 들었음.

학교 구령대아래 물류창고 같은곳에 쌓아서 보관했던 기억이.

아 저는 사용해본적 없구요 ..  동네 고등학교에서 형들이 하는걸 많이 봤던 기억이 나요.

학교에 총있었음.
교련시간엔 물론 모형총으로 훈련.

실총이요????

몇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학교마다 다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울 학교앤 있었음.

훈련 평가받는 몇몇 학교에 학생수 만큼 평가날에 대여되고 평가 끝나면 다시 실어갔었어요.

땡볕에서 하루에 몇시간씩 한 달을 준비했었는데 학교가 신병훈련소였죠.

그리고 몇 정 정도는 교련 훈련용으로 있던걸로 기억해요.

60년대생은 실총갖고 훈련했음.
물론 공이는 뺀 총임.

뻥치지 마삼.
플라스틱에 금속 심어서 무게를 맞춘 모형이였음.
대학 때 두환이 시끼 때문에 문무대 들어갔을 때 M1 공이 빼고 지급했었음.
사격 땐 공이 조립하고, 사격 후 공이 반납...

1960  70년대 까지 고등학교에 제식용으로 m1소총 한반 클라스..
60정 정도 실총으로 갖고 있었고 그것을 교련선생이 관리했음.
다만 탄약과 공이는 제거하고

개교 한 60주년하는 고등학교에서는 보관한 기록이 있을것임.


그리고 80년대 들어서 광주사태이후.
총기관리법을 다시 제정해서 고등학교에 총기를 모두 회수했음.

그후 교련과목을 없앨수 없어서
그때 플라스틱 총기 m16으로 교체했음.

나는 80년도에 개교한 학교라서 실총은 못봣지만,
동네선배 및 사촌형님들이 교련시간에 실총갖고 훈련하는 것은 본적이 있음.

그리고 1994년 인가 좌우간 90년대 교련과목이 없어짐.
문민정부 인지. .. 노태우시절인지.. 정확히.. 기억안남.

저희는 모형 M-16 들고 총검술 했었음다.
학교에 모형 M-16(그냥 쇠파이프에 입힌 검은색 플라스틱 덩어리)이
교련 교재 창고에 주루룩.

나무총이 체육용품 창고에 비치되어 있었슴요. 필요할 때마다 빼서 사용했는데,  총에서 나던 니스냄새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

프라스틱 모형총
목총

권장하는 단어는 "플라스틱" 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학교때는 실제총이 있었던거 같으네요

매트리스나 네트 같은 보조재 보관창고에 같이 보관되어 있었어요.

물론 모형총입니다.    아 너무 많은걸 알려드렸나..............

학교에 M1 실총 있었음
분해 조립 교육도 받고.. M16모조총으로 총검술 훈련도 받고

저 고딩 때 카빈 있었어유

학교에 카빈이 왜??? ㅎㄷㄷㄷ

교련 수업 재밌었을 거 같아요.

공포 그 자체였어요.
사열 훈련시 조금이라도 틀리면 워커발이 정강이로 날아왔죠.
이유없이 단지 교련선생이 기분이 안좋다는 이유로
선착순, 오리걸음, 토끼뜀..
교련 선생에게 찍힌 애는 시간 내내 두들겨맞고...

학교에서요? ㄷㄷ

허거걱 ㅇㅅㅇ;;;

저희 학교도 해당 학교였죠.

한 여름 땡볕에서 집에도 못가고 매일 몇시간씩 훈련받았지요.

사격만 안했지 신병훈련소 였지요.

제식 사열이 시험과목이었음~

한 명이라도 실수하면 분위기 장난아니었을 거 같네요.

우리 때에는
고등학교 교련 시간에 나무로 만든 모형 소총으로 사열, 훈련을 받았습니다.

프라스틱 모형
저것도 우리 윗세대는 개런트..나때는 엠16

교련 땐 바지에 고무링을 안하고 각반을 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허구헌날 각반 빌리러 다닌거 같은데

80년대초반까지는 실총 있었고 학교 안에 군인이 상주했어요.
말죽거리잔혹사보면 나옴.

80년대 후반부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M16 썼죠.
학교에 따라서는 나무로 만든 거 쓰기도 한 듯.
학교 안에 현역 군인은 없고 군인 출신 교련 교사만 있었죠.

물론 플라스틱 M16 들고 군사훈련은 받았죠.
제식훈련이나 총검술같은 거.

모형총으로 제식 총검술했음
그리고 고2 방학때 1박2일  홍천 11사단으로 사격 유격훈련갔음
참고로 원주에서살았음

무기고가 잇엇어욧
모형아니고 실제총인데
2중3중 열쇠장금 되있고
학생회장이 관리하고 무기고 당번이 잇엇죠
윗분말처럼 조립실습도 햇는데

모형총 들고

제식훈련
총검술

시험봤음

유리학교는 고등학교 때 학교애 무기고가 있었고 그 시원~한 무기고에는 실제로 공이가 제거된 상태위 m1개런드가 보관되어 있었고. 교련 시간에 분해결합을 시험보고 했었던 기억이... 제식훈련이랑 총검술은 M16플라스틱 모형총으로 배웠던 기억이...

무기고가 시원하고 조용해서 가끔 선생님들이 무기고에서 책상놔두고 바둑 두시 기억이.....

지금은 상상을 못하던 그 시절 고등학교 교련.. 회색 위장복에 각반.. 모자는 베레모..

영국에도 최소 60년대까지는 교련과목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영국영화 go between을 보면 교련수업장면이 나옵니다ㅡ 사립기숙학교배경이라 그런지 상당히 학교분위가가 엄숙해보였던...

저 때 국군은 M16이 6.25때 쓰던 M1,카빈을 완전 대체해 M1, 카빈이 남아돌았죠.
예비군이 카빈을 주로 썼고, 고등학교는 M1 실총이 있었다는.. 탄약은 없었고.  물론 실총에 공이는 없었죠.

저흰 M16 플라스틱 모형총 있었구요 꽤나 묵직했습니다. 군대가서 실제 M16, K2 들어봤을때 '어라 비슷하네'란 느낌이었죠

제가 다녔던 학교도 모형총이 있었고, 그 숫자는 상당했어요.
실총도 있었다고는 들었는데, 직접 본적은 없었네요.

실총.목총 다 있었음.
실총은 공이 뺀 상태로 무기고에 목총은 창고에 보관했어요.
실총은 분해조립 할때 목총은 그외 사열후련이나  총검술 할때 사용했어요.
플라스틱 총은 못봤네요.
지금 교련선생이랑 학주 만나면 죽통을 날려버리고 싶음
지 기분 나쁘다고 목총으로 엉덩이 피날때까지 디지게 맞아봤어요.

80년대 중반까지는 고등학생들 실총 분해조립 헀던걸로 기억합니다...제가 다닌 중학교가 고등학교하고 붙어 있는 학교인데 당시 고등학생들이 몇명이 모여서 m1 인지 칼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실총을 분해조립하고 있던게 생각이 납니다,,몇년후 제가 고딩되니까 그땐 m16  모양의 플라스틱 총,,,

예비군였겠죠^^

있었슈`~81번 고등생일때 임. 실제 무기고두 있었구 카빈, m1 실총 그리구 모형 다있었슈`~
참고로 나의 모교는 1933년 설립됨

노인네들 겁나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