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평상 영업 뒤집어 엎지 않는 한 국내여행 활성화 요원함

진짜 여성부 폐지하고
관광부를 따로 운영해야함
그래서 관광 산업을 더 투자하고 활성화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중국이나 동남아가 점점 성장하면 결국 여행가고 싶을건데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야함
그리고 K POP 인기로 잘만 활용하면 진짜 관광객 폭발적으로 증가 시킬수 있는데
진짜 우리나라 관광에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불체 목적으로 들어오는 동남아 및 후진국들 가려내기 위해서는 왕복 티켓 확인에, 확실한 신원보증을 여행사가 하도록 하고, 대체적으로 선진국 출신들이 국내에 오도록 유지 노력해야죠.  체류목적으로 가짜 난민 신청하는 무슬림부터 해서......  동남아 후진국 인간들... 국내 노동/고용시장을 개판 쳐놓고 있습니다.

인구는 많고 경제력까지 있는데 좁은 국토면적에 관광자원은 한정되는데다 비용대비 만족도에서 국내관광이 해외관광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국내 관광인프라가 채 크기도 전에 다들 해외로 나가버리게 된 거죠
특히 일본 관광이 이런 국내적 환경의 최대 수혜자였다는거

서울에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세워서 하늘산책로 같은 거 만들면 좋겠는데

한국에서 너무 많이 간것도 있지만 그만큼 일본이 애니로 문화팔이,세탁을 잘했던거죠.

관광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볼거리 이전 부터 교통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관광 코스를 잡을려고 해도 교통체증이 이렇게 막히는데... 일정을 제대로 잡을 수 도 없지요.

저도 교통체증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희한한게 일본은 차막히는게 거의 없어요 관광지가.

예전에 누가 그런말 했던거 같아요.

국내사람들도 잘안가는 국내관광지를 외국인들이 갈까 라고.

님말씀대로 우리나라사람들이 자주 찾는 국내관광지부터 많이 만들어야 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구라도 인천앞바다보다는 자카르타나 세부 앞바다를 보고 싶어하겠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보다 나아질수는 있어도 관광선진국들은 절대 못따라 갈거 같음..

일본도 못이기는 판에..;;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관광지도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근데 우리 국토의 크기와 인구밀도를 봤을때 이 이상으로 늘어나는것도 많이 힘들거에요. 관광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자연이 받쳐줘야 되는데 국토의 크기도 작은데다가 우리는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여백 만들기도 어렵고 자연파괴도 빠르고 회복도 느리죠. 시골 군단위의 괜찮은 산자락에도 빌라와 아파트가 초입부터 가로막고 있고... 일본만해도 우리 인구밀도의 65%수준이라 낮은건물도 많고 자연경관이 훨씬 여유있죠...중국 인구가 많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인구밀도 30%수준도 안될거에요. 물론 노력하면 더 좋아지기야 하겠지만 한계가 있다는것도 인정해야돼요... 좀 괜찮다 싶은곳은 사람이 바글바글하니 교통 체증에 바가지 요금이 판을치는거고...

숙소값 잡고 관광지의 유니크함+입장객 하루 제한을 만들어서 sns에 충분히 자랑할 만한 환경을 만들면 국내 관광 파이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통일되면 북한쪽 겨울 스키나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ㅋ

미개발 관광지가 많을 겁니다. 일본도 지역 소도시를 관광지로 개발했잖아요.
한국도 소도시만의 특색을 살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