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비커 트윗

반일 불매운동이 전 연령과 성별 지역에 관계없이 과반수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연합 기사의 인용알티

지나가던 외쿡인 : 이유가 뭔데?

지나가던 일본인 : 남한이 불법적으로 대량살상 무기와 핵을 만들 수 있는 전략물자를 이란 북한 시리야 등으로 수출했고 문대통령 임기 중 이것이 세배 가량 늘었거든.

일본은 남한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고 특혜를 없에기로 함. 그게 이유임.

외쿡인 : 내가 잘 모르는 분야네.

지나가던 한국인 : 완전 틀려. 미국 기관에 따르면 남한이 일본보다 더 낳은 전략물자 통제 시스템을 가진 것으로 평가됨.

그럼에도 아베 정권은 "전략물자 통제의 결여"를 이유로 들고 있음.

일본인 : 남한은 불법적으로 북한에 우호적인 나라에 수출하고 있음

디소프로필아민은 화학무기로 전용될 수 있고 파키스탄에

불화 나트륨은 사린으로 전용될 수 있고 이란에

바이오세이프티 케비닛은 화학무기로 전용될 수 있고 시리아에

일본인 : 닛케이 아시안 신문이 영자로 2018년 5월 한국이 우라늄 농축에 사용 될 수 있는 원심분리기를 불법적으로 러시아에 팔았다고 보도함.

일본인 : 한국이 불법적으로 수출한 대량살상무기/핵/화학무기 로 전용 가능한 전략물자가 3년 간 세배로 증가했음.

조선일보와 조원진 씨1발놈이 국회 가서 지꺼린 기사

외국인 : 아 완전 이해했음. 한국 개깜놀이네. 그럴줄 몰랐어. 모두 고마워 많이 배웠어. (마지막 은 뭐라는지 모르것음)

이게 조트같은게. 언론 소스를 근거로 말하는 거라는 점.

관리가 엄격해 지니 적발량이 늘어나는건데 그걸 슬쩍 무시하면 언뜻 쉽게 속아넘어가기 쉽고

비싼 일재를 궂이 무기 전용으로 팔 리도 없음.

그러나 

밀수출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기사를 통해 계속 나가고 선동이 가능함.

넷우익 새끼들 쪽수가 장난이 아냐.

몇번 이야기해보니 이새끼들 진지하게 팔굉일우를 명분으로 믿는 소름 끼치는 새끼들임.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