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의 교류에 의한 산업부흥이 뿐이 남은게 없지않나 싶습니다.
(로봇등의 개발로 인한 첨단화 같은건 너무 먼 미래이야기라 배제하겠습니다. 미리 말합니다만, 적화통일, 평화통일등의 방법은 둘째친 방향만을 뜻합니다. 절대 침략하자, 조공하자 등의 어이없는발언들은 삼가해주십시오.)
사실 새마을운동이니, imf니도 결국 산업의 판이 흔들리며 그 사이를 해집어 나온사람들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러한 틀(산업의 그릇)의 파괴...라 할만한건 앞으로의 우리나라 산업에서는 크게 없지않나 싶습니다.
결국은 인구 증가와 영토 확장에 의한 새로운 일거리 창출로 그때 때가 맞아 산업을 잘 이끄는경우, 젊은친구들도 큰 성공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않나싶네요.
냉정하게, 저도 젊은이(몇달뒤 40대)입니다만, 현재는 좀 우울한 상황임은 부정하기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