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금공단은 2018년 투자한 75곳의 전범기업 중 84%에 해당하는 63곳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확정 판결을 내렸지만 배상을 거부하고, 전범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228억)을 포함한 미쓰비시 계열사에는 2018년 총 87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8년 말 기준 미쓰비시 계열사의 수익률을 분석해본 결과 ▷ MITSUBISHI HEAVY INDS LTD는 –0.6%, ▷ MITSUBISHI ELEC CORP –31.6%, ▷ MITSUBISHI CHEMICAL HOLDINGS –28.3%, ▷ MITSUBISHI STEEL MFG CO LTD –27.4%를 기록하는 등 미쓰비시중공업을 포함한 미쓰비시 계열사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강제노동 배상 판결을 거부하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에도 국민연금공단은 228억원을 투자했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75개 전범기업 중 무려 63개 기업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명분도 실리도 없는 일본전범기업 투자에 대한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할 때...
진짜 국민연금 보면 주갤급인듯 쓰잘때기 없는곳에 돈 잘던져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