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이야기를 하죠. 그러면서 일관성없이 일본 욕은 안 하는 거 보면 덜떨어진 애들입니다.

우리 보고 일관성이 없다며 공격하는 게 지들의 일관성이 없음은 생각지도 못 하는 듯 합니다.

역시 머리가 나쁜 토왜들이죠.

중국 사드 문제? 사드는 우리 방어용 아닙니다. 미국 방어용이지...

그런데 이게 단순히 방어용만의 의미가 아닌 게 미국이 여차하면 중국 끝장내겠다는 의미라서 ㅉㄲ가 저리 발끈해서 발악을 하는 거죠. 결과는 한국은 사드 설치하고 끝났습니다. 503의 븅신짓이었죠.

사드같은 미사일방어체계는 현제까지 증명된 사례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신뢰도가 낮음을 증명했죠.

그런데도 ㅉㄲ가 무서워서 발끈하는 건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정말 지들이 미국 상대가 되고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망상에 무시당했다고 자존심 상해서 중2병스러운 짓을 한 건지...?

여튼, 사드의 의미 하는 건 ㅉㄲ 핵폭탄은 무력화 시키고, 미국은 짱ㄲ 조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방어에 도움 되는 거 쥐뿔도 없습니다.

물론 저는 중국의 미개한 수준 때문에 절대 중국이 패권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깡패노릇하지만, 한국이 미국의 우방이고 팍스아메리카나라는 세계치안이 안정된 상황에서 무역으로 성장한 것도 도움을 받았다면 받은 게 있으니까요. 이런 의미에서 우방 위해서 사드 설치해줄 수도 있죠. 문제는 중국과의 경제로 얽힌 문제였습니다. 적당히 줄타기한면 될 걸. 멍청한 503과 토왜당이 정권을 잡아서 나라를 망쳤죠. 멍청한데도, 겁대가리는 줠라 많아서 나라말아먹기 딱인 인간들입니다. 일단 믿고 거를 수 있죠. 한국만큼 정치성향에서 선악 구분이 쉬운데도 없을 겁니다. 

어떤 멍청한 일부 인간들(유시민 같은 꿘충)은 반미정서가 강합니다. 나도 미군정의 쓰레기 역사를 잘 앎니다. 그런데 중국빠는(세계의 흔한 좌파 지식인이랍시는 것들이 모택동 찬양한 븅신짓 한건 유명함) 건 시대에 뒤떨어진 퇴보되어야하는 얼치기 좌파꿘충들의 뇌내망상로망은 국익을 해칩니다. 실제로 중국부상할 때, 유시민이 중국이 패권쥐었으면 한다는 이야기 하는 거 보고 충격먹고 그때부터 유시민, 꿘충들 우습게 보게 되었습니다. 사상도 좋은데 공산제한다는 국가치고 제대로 된 국가가 있기나 한지, 중국을 빨다니 정말 이성타령하지만, 결국 꿔충들도 진영논리에 함몰되어있다는 걸 알았죠. 별 거지 발싸게 같은 병자호란 때 역사가지고 교훈 나발거리는 꿘충들 보면 학이 때이더군요. 정확히 말해 당시 후금이 명을 멸망시킨 건 운빨이 강했고, 광해군 때도 아무리 병들었어도 명이 그렇게 븅신짓 할지는 몰랐을 겁니다. 역사 자체를 잘못있는 븅신 같은 지식과 사고일뿐더러(광해 영화는 역사왜곡 보다 참 교육적으로 최악이었음, 한국인들 븅신을 만들어 놓음) 현재 미국과 중국에 비유하기에는 터무니없습니다. 중국편들라는 개소리를 하다니 참~

여튼 앵간히 멍청하지 않고서야 한국의 입장에선 미국의 패권에 편을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게 국제 사회라... 미래는 모르는 거지만...

그래도 ㅉㄲ는 아님... 저 정신나간 독재사회를 어떻게 좋아할 수 있나요? 중국은 부패로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사드 문제라면 우리쪽이 중국에게 니들 뒤질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거라 ㅉㄲ가 오줌지리면서 개발광을 한 겁니다. 너무 사이가 틀어지면 손해니 봉합하는 게 당연하구요. 이걸 일본과 무역전쟁에 비유를 함? 아베는 제대로 븅신짓을 한거고, 국제여론도 죄다 한국편이고 한국 승리를 예상함. 정말 비관적으로 봐도 둘 다 손해본다 수준이지, 그것도 단기적 손해고 장기적으로는 대기업 쓰레기들의 버릇을 고쳐서 한국의 산업이 더 튼튼해지는 계기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