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넘들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하며 초반에 주제도 모르고 강경으로 나갔다가 쳐맞으며 어떤 보복을 당했을까요?
단지 무역만이 아닌 중국이 그동안 거품물고 반응했던일들이 이때를 기준으로 쳐맞았죠..
가장 첫번째는 대만문제..
미국이 아주 대놓코 대만에 무기 팔아먹으며 대만을 초청하고 관계 개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함..
중국넘들은 평소라면 하나의 중국을 외쳐대며 거품물고 대외적으로 경고한다고 개소리 작열했을텐데 무역전쟁에서 쳐맞고 있는지라 꿀먹은 벙어리처럼 지켜만 봄..
결국 대만이 이제 점점 하나의 중국이라는 포위망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결과가 될듯함..
또한 대만 내부의 친중파들의 힘을 약화시키는 역할도 하게 됨..
결국 홍콩 문제 터지며 극단의 사태가 발발할수도 있고..
가장 최악은 중국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들의 엑소더스 사태가 진행중이라는거..
일자리 줄어들고 불만이 쌓이면 농민공들 무섭게 들고 일어남..
어차피 가진것 없는 넘들 생명 무시하고 덤비는것 만큼 무서운게 없슴..
잃을게 없다 싶은것들이 눈알 돌아가면 뭐......;;
농민공이 일어나는 순간 중국은 분열되고 시황제가 죽이던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단이 다시 반격해서 결국 5호 16국의 그날이 올지도. ㅋ
일본넘들 역시 마찬가지임..
명분없는 전쟁을 터트림으로 인해 가장 가까운 흑자국의 반발이 예상외로 커지며 문제는 우리나라의 국민들 대다수가 반일에 동참하여 그동안 외면했던 일본의 흑자에 대해 이참에 종식시키고 역전 시키겠다는 전투적 마인드라는것..
과거의 불매운동과는 다른 오랜시간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해서 이건 긴 시간동안 진행되는게 아닌 일본이 완전히 굴복하기 전까지는 습관적으로 일제에 대한 경멸스러운 시선으로 불매를 진행할거라는 분위기..
거기다 단지 경제무역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본격적으로 일본의 약점들을 찾아서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본에 대한 이미지 타격등을 실행할 수도 있다는것..
또한 이번일로 인해 사태가 격화될수록 글로벌 기업들이 보는 일본에 대한 시각과 더불어 각국이 천박한 일본의 수준에 대해 깨닫게 되며 경계의 눈으로 보게 된다는것..
졸렬한 넘들 수준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 계기임..
또한 죽자고 포장한 방사능 세슘의 안전이 수면위로 드러나서 최후엔 일본 자체가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되어 격리된 죽음의 섬으로 전락 가능하다는것..
그럴 경우 각국이 일본의 모든 농수산물만이 아닌 제품들까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경우는 일본이 필리핀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다는거..
방사능 제대로 각국이 다루면.. 일본은 그냥 지옥임..
아베찡~~~~ 간바레~~ 골프치면서 좀 더 충전한 후에 다시 제대로 일본 말아먹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