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능실습생, 하루 17시간 일해도 월급은 90만원
실제로 입헌민주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출신 여성 A씨의 경우 봉제 공장에서 주당 130시간 일하면서 9만엔(약 9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박봉에도 자신을 일본에 보내준 알선업체(송출회사)에 80만엔(약 800만원)을 지불했다.
'접객' 업종에서 일한 베트남 출신 남성 B씨는 주당 노동시간은 40시간으로 나은 편이지만 전기요금 등을 공제한 월급은 한달에 3만엔(약 30만원) 뿐이었다. 이 남성은 송출회사에 230만엔(약 2천3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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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후진국 쨉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