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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9 11:57
일본야후에 호사카유지 기사 실림
 글쓴이 : 축신
조회 : 2,927  

구글 번역

아베 총리는 제 2의 히틀러 ...... 저서에서 이렇게 주장하는 "한국인"정치 학자의 정체


최근 한국에서 '아베 왜 한국을 넘어 뜨리려고하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책이 출판되었다. 사실 이것은 단지 반대로 일본이 아니다. 저자는 한국인의 정치 학자, 호사카 유지 씨.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 한御仁인 것이다. "아베 신조는 제 2의 히틀러가 되려하고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과언 잖아. 도대체이 사람 누구인가.  *** 아베 신조 는 제 2의 히틀러가 되려하고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고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과언 잖아. 도대체이 사람 누구인가.

조속히 본의 일부를 소개하면,

"일본은 옛날부터 자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국가로 군림하는 것을 희망 해왔다. 따라서 한반도를 일본의 지배하에두고 아시아 대륙 진출 을위한 발판으로하려고했다 "

"아베 신조는 제 2의 히틀러가 되려고하고있다. 그 수단은 인사권 장악과 개정 헌법의 긴급 사태 조항이다. 혐한 · 극우 세력이라는 그의 친위대가 조력자의 역할을하고있다 "

 9 월 19 일 한국의 '매일 경제'인터넷 판은 호사카 씨의 신간을 소개. 그 기사를 요약하면

<한일 문제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베 정권이 1945 년 이전의 대 일본 제국을 복원하기 위해 해당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아베 정권은 대 일본 제국을 부활시키기 위해 '독재'의 길에 돌입 잔인한 침략과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호사카 교수는이 같은 징후를 몇 년 전부터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혐한 시위를 주도하는 극우 집단이 나타나 아베 신조는 극우 정치인들이 오랜 동안 총리 자리에 눌러 앉게하는 이상 현상이 일본에서 일상화되었다. 그리고 일본 제국의 복원을 실현하는 첫 단계로 한국을 위협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적으로 간주하고 독일인의 분노와 불만의 분출구에 한 것처럼 아베 정권은 한국을 제물로하여 일본 국민의 분노와 불만을 분출 시키려고하고있다. 강제 징용 공 문제가 해결되지도 한국을 적으로 간주 아베 정권의 태도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호사카 교수는보고있다. 일본 극우 세력에게 대 일본 제국을 부활 시키는데 아베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다. 아베 총리는 제 2 차 세계 대전의 A 급 전범으로 체포 된 일본 극우파의 원조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이다 ...>

"9 월 20 일자 한겨레 신문에이 책의 광고가 자신의 얼굴 사진 딸린 일면에 나와있었습니다 "

 라고 말하는 것은 산케이 신문 서울 주재 특별 기자의 구로다 가쓰히로 씨이다.구로다 가쓰히로 씨이다.

"호사카 씨는 2003 년 한국에 귀화하고 있습니다 만, 한국에서는 한국인 이상으로 일본 비판을한다는 것이 특이한 존재가되어 있습니다. 한일간에 뭔가있을 때마다 TV에 불 있었습니다 만, 작금의 긴박한 한일 관계는 이미 잘 나가 해요 "




 구로다 씨는 호사카 씨와 한국의 TV에 출연 한 적이 있다고한다.


"TV 토론에서 두 번 정도 호사카 씨와 함께 출연했지만, 그가 너무 과격한 일본 비판을하기 때문에 함께 TV에 나온 친일파 한국인에서"그것은 과언 "고 지적 적도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베 총리가 안보 법제를 강행 한 것에 대해 "한반도가 유사시되었을 때, 자위대를 출동시켜 독도 (다케시마)를 군사적으로 점령한다. 빼앗기위한 포석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인 해설자는 과연 수긍했습니다. 지금의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아베 정권은 한국에 경제적 타격을주고 식민지화하려고하고있다 "고 그는 한국인이 된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 충성을 맹세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충성심을 과도하게 보이려고하는 느낌 이군요. 미디어에 애지중지되며 한국의 애국자 것으로 알려져 좀のぼせあがっ 있는 것이에요 "

 호사카 씨는 도쿄도 출신. 도쿄대 졸업 후 일본의 한국 병합에 의문을 가지고 한국의 고려 대학에 유학 대학원까지 진행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 년부터 세종 대학의 교수가되고, 현재는 세종 대학교이다.

"호사카 씨는 세종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고, 그 중 다케시마 (독도)의 연구를 시작하게되었다. 일본의 도서관에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자료를 찾아 다니고, 그것을 한국의 미디어에 보여 주목을 끌게되었다. 어쨌든 독도는 한국에서는 애국의 상징적 인 존재입니다. 독도에 관련되면 애국자로 간주된다. 호사카 씨도 세종대 독도 연구 소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독도 연구소가 있으면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오고, 대학의 PR도된다. 독도 연구가로서 알리며, 10 년 전부터 한국에서 주목된다 있게되었습니다 "

 호사카 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브레인을 맡고 있다고한다.

"2017 년 대선 때 호사카 씨는 문재인 후보 캠프에 합류 현안의 한일 관계에
대해 조언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한국의 미디어가 내게로 와서 호사카 씨는 일본에서는 어떤 입장인가라고 물어 오므로, 일본에서는 전혀 이름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일본의 정치권과 외교에 파이프가없고 일본 언론에서는 전혀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파이프없는 사람을 브레인해도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고 설명 했습니다만 "

 하지만 문 씨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도 브레인을 계속하고 있다고한다.

"호사카 씨는 문장 대통령 의 직원은 지금도 교제가 직원에 일본의 정치인과 일본의 역사 인식 아베 총리의 현상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야당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공산당과 입헌 민주당은 개헌에 비판적이라는 사실도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장 대통령은 일본의 야당과 교제 자신들의 편으로하면 아베 총리를 고립시키고, 아베 정권의 정책을 번복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있는 것 같네요 "

 문제 해결 전 일본인이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한일 관계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군요.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929-00585157-shincho-kr&p=2

넷우익들 이기사보고 뜨끔 했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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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루그먼 19-09-29 12:00
   
호사카 유지 같은 일본인들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운드르 19-09-29 12:59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 여기 유저들 중 일부가 보여주는
일본인을 싸잡아 멸시하는 태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친한파 일본인을 추려내 육성해야 합니다.
별찌 19-09-29 12:03
   



의외로 오예 ~ 인데용 ~

더더욱 알려지기를 ~

ㅎㅎㅎ ~
리루 19-09-29 12:03
   
기승전망상
호난사 19-09-29 12:06
   
ㅋㅋ넷우익들 또 재일이라고 정신승리 하겠지 안봐도 비디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흡곤란 19-09-29 12:12
   
일본에 카운터스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혐안 시위에 반대시위 하는 사람들모임 영화로도 제작 됬는데 1개월 상영후 강제적으로 종료 지금 현실 일본 국민들 정치에 1도 관심없고 방송사들 일제히 혐한조장을 하는 그래서 혐한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월하정인 19-09-29 12:21
   
쪽국은 이런 기사보고 딱히 뜨끔안해요. 오히려 입에발리고 달콤한 이상적인 문장들이 그들에게 자부심만 가져다줍니다.
어붑 19-09-29 13:00
   
왜구들을 사람으로 보지마세요. 쟤들은 상상이상으로 벌레보다도 못한 존재입니다.
하얀그림자 19-09-29 13:09
   
고젠카라는 창녀를 내세워 우익들이 지 입맛에 맞는 한국인의 자기 비판?이라는걸 날조해서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나란데..뭘

그건 도움이 되냐?
고젠카라는 창녀가 신태양이라는 술집에 치마저고리입고 창녀짓할 때 기둥 서방이 묘청대사에 대해서 묻자
묘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X이  책을 쓰고  학력도 대구 계명대 국어국문과로 조작하고 지금은 대학교수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