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2016)] 성공
손익 420만명(제작비 100억원)
국내 750만명
[싱글라이더(2017)] 실패
손익 150만명(제작비 45억원)
국내 35만명
[V.I.P.(2017)] 실패
손익 300~350만명(제작비 70억원)
국내 137만명
[챔피언(2018)] 실패
손익 175만명
국내 112만명
[마녀(2018)] 성공
손익 240만(제작비 65억원)
국내 319만명
[인랑(2018)] 실패
손익 600만명(제작비 190억원)
국내 89만명
[악질경찰(2019)] 실패
손익 250만명(제작비 90억원)
국내 26만명
[광대들 - 풍문조작단(2019)] 실패
손익 350만(제작비 140억원)
국내 63만명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2019)] 실패
손익 370만명(제작비 150억원)
국내 100만 미만 예상
한국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상망으로 관객수 확인결과 현재까지 9편이 개봉하여 단 2편만 성공...
다음 개봉 영화는 이영애 주연의 [나를 찾아줘(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