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교류 축제 관계악화도 관람객들로 붐빈다.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 "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극복하고 서로 협력해 온 역사가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부스에서는 부담없이 한국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입어본 사람: "예전부터 입고 싶었는데, 처음 입어 정말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대학생과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부스에서는, 여행의 어드바이스부터 정치까지 참가자가 폭넓게 이야기했습니다.
운영에 종사하는 강애미씨: "한일관계가 나쁜중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싶을때 한국인분과의 실제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경험과 대화하기...
올해 관람객 수에 대해서 주최자는 작년에 기록했던 사상 최다인 8만 2000명에 버금갈 것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사히 TV (한일교류축제 소식)
매년 도쿄에서 하는 한류 행사
올해 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