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케이스가 좋은 사례,
백날 일본보고 혐한하지마라. tv 도서로 혐한하지마라해봤자 약발도 안먹힘.
현대 사회에서 마구잡이로 전쟁할 수도 없고 말로 하지마라고 해도 자국내 자유, 내정이라는 명목하에
저러는 걸 제재할 수도 없죠. 대만이 그랬음
그랬던 대만이 요즘 그나마 달라진 건 경제, 국제 영향력 부분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아무리 대만이 씹고
그래도 한국에서 관심 자체를 안가져 버리니 제 풀에 지치고 현타와서 이제는 줄어든거죠.
일본도 마찬 가지라 우리나라 조중동이 저기가서 이상한 번역 질 하지말고 쌩까고
일본이 짓든 말든 우리나라가 경제력이 올라가고, 일본과의 경제 밀접도가 확 줄어버리면 혐한은
자연히 사라진다고 봅니다. 짓든 말든 한국이 신경쓰지 않아 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