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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4 22:25
오늘 mom은 레르마네
 글쓴이 : 모라카노
조회 : 856  

교묘하게 반칙을 너무 잘하네

살살 긁는게 보통 놈이 아니네요 거기에 당한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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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대일뽕 19-05-04 22:26
   
이 놈 심리전술 개쩌네.. 전부 도발하고 댕기네 ㄷ
뿔늑대 19-05-04 22:27
   
이태리 새키가 아닐까
뭐팍씨 19-05-04 22:27
   
카드성 반칙이 한두번이 아닌데 열심히 못본척한 심판이 MOM이라 생각함요
     
모라카노 19-05-04 22:28
   
심판도 개똥이었음 눈깔을 어디다 팔아먹은건지 원
아르누보 19-05-04 22:29
   
콜롬비아놈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도 반칙많이 했던놈임
구름속의해 19-05-04 22:40
   
교묘하게 했다기보다 눈앞에서 봐도 그냥 넘어간게 큰거같네요. 그전에 다이어는 피케이나 퇴장 둘중에 하나되서 경기가 과열되기 전에 멈출 수 있었을거같고요.
     
모라카노 19-05-04 22:47
   
교묘하기도 했고 심판도 눈깔 팔아먹어서 시너지 효과로 레드 2장에 옐로우까지 나온거라고 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1346128

이거보시면 아시겠지만 교묘한 자식이에요. 발로는 손 밟으려고 하고 손으로는 등을 가격도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