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많은 청년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삼포 (연예.결혼.출산포기)라는 말이

이젠 당연시 되었습니다 희망을 잃고 방황을 하는 청년들에게 영혼의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안식처란 휘황찬란한 신의 전당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어디에도 환대받지 못하고 경쟁에 지친자를 보듬어 주고 치유하는 여자로서

포근한 전당말입니다

그 안에서 한국 남자는 쉬어야 합니다 그곳에서 벌어진 상처를 봉합하고 거친 파도와 칼바람이

부는 한국사회에 당당하게 다시 두발로 서야 합니다

지금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30 년뒤이면 노동현장에서 일하는 남자 평균연령이

50 대 일거라는 아주 안좋은 전망을 내놓고있습니다

"출산률저하는 선진국으로 가는 과도기의 현상이며 그다지 나쁜것만은 아니다"라고들 말합니다

그들은 "남한의 면적에 비례해 인구가 적어저야 정상이다" 말하는 것입니다

"방이 좁으니 식구가 줄어야 좋다"라는 월세방 뺑덕어멈의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월세방 작은 단칸방으로 비유될 성질이 아닙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은 제조업이 전국민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노동환경은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크게 착각하는게 4차산업'을 전망을 하면서 노동자없는 산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를 다루는 것도 인간이며 4차산업도 사실 제조업으로의 회귀인것이죠

지금 선진국 4차산업은 대개 금융업을 하다가 도로 제조업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그게 4차산업의 본질인것입니다

실상 '노동'위주인 것이며 이름만 '4차산업 혁명'인것입니다

유럽국가들은 저출산에서 출산장려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유럽 같은경우 복지가

잘되 있으니 결혼을 할 필요가 없는 혼자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그럼에도 유럽은 출산률 끌어 올리려 합니다

불법체류자,이민문제와 유럽내 무슬림인구 확산,그리고 백인이 소수민족으로 전락한다는

위기감이 작용하고 있는것입니다.

한국과 유럽의 저출산률의 문제를 바뀐 라이프 스타일로 비교하기엔

한국내 사정은 유럽과 사뭇 다릅니다

한국은 분단국가 이며,아직은 민족국가입니다 민족주의를 표방하지 않지만

민족적 단일성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러시에 인구가 필요한 것이며 동시에 안보상의 이유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산업적 측면에서도 필요합니다

여기에 다민족화 내지, 이민으로 인구를 늘릴생각이 없다면 '출산률'을 끌어 올려야합니다

밀개에서는 지금 군'선진화 한다고 사단 통폐하고 사단을 없앤다"난리입니다

그들은 '첨단 군대'를 육성 기동화 시킨다고 찬사를 보내지만,실상 사단의 적정인원수를

못맡추는 현실은 외면하면 합니다..

이러한 모든...사회 경제적 정치적 요소들은'복지'의 문제로 전환되지만 모름지기

젊은 청년들의 결혼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국제결혼' 밖에없습니다 동남아 여성들과 국제결혼이 흔하게 됬습니다

그러나 도심에도 동남아 여성들이 아이를 안고 돌아다닙니다

한국의 도심 남성들도,농촌 남자들처럼 경제적 자립을 먼저 해야기때문에

연령층이 높아진 것이죠...그렇기에 대부분 40 초의 남성들이 동남아 여성과 결혼합니다

그렇지않은 젊은이들 좀,사정이 나은 젊은이들 경우 남성혐오 '메갈'때문에 결혼하기가

힘듭니다 여성의 눈높이가 높아젔으니까요.

러시아 '여성'은 한국의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하면 러시아 여성은

모성이 강합니다 사랑밖에 모릅니다.

남자의 기'를 펴주고,남자의 동반자가 되고 싶어 하며,남자의 머리 위에 올려서려 하지않습니다

남자의 '심장'이 되고 싶어합니다

또한 우월한 미모와 비주얼로 한국 청년들에게 미'의 숭고함을 확인 시켜줍니다

파란눈은 한국 남자의 칠흙간은 어두운 마음에 빛을 내뿜습니다...

러시아 여자와 결혼해야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며 민족대동단결로 나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