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 농담아니고 바로 10분전 편의점 다녀오면서도 건즈엔로지즈 네곡 연속 들으면서 다녀왔는데
그중에 한곡이 Patience 네요 ㅋㅋ
10대후반때부터 완전 빠져서 제 인터넷이나 게임관련 아이디는 거의 대부분 GnR 비스무리하게
중복되서 정안되면 최소 rose라도 집어넣었던
돌아이들이 많은 락계에 슬러쉬는 유명하죠
특히나
마이클잭슨의 내한 공연 당시 투어 기타리스리스트로 와서 블랙앤화이트였던가
그곡할때 그많은 관중있는 잠실에서 깽판치던 생각만 하면~~ㅋㅋㅋㅋㅋ
열받아서 소리치던 마이클잭슨!!!스탭들이 와서 끌고 나갈려는것 발로차고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그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지켜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