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VENTEEN GOING SEVENTEEN 2019 EP.4
정한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여행지의 선택사항에 "독도"라고 표기.
『독도 다녀오기』
일본에서도 활약하는 SEVENTEEN, 독도문제로 흔들리는 한일관계를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민간인들이 그 여행지를 선택할 만한 곳이 아니라는 점에서 정한의 진심이 의심스럽다
세븐틴 내에서 일본 인기 No.1으로도 불리는 정한.
일본인들도 많이 시청하는 GOING SEVENTEEN에서 독도라고 표기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너무 경솔하다
산책을 좋아하는 정한이 일부러 다케시마를 고를까요?웃음
AFTERSCHOOL의 리지가 화염에 휩싸인 것도 같은 사무실이니까 알고 있을 것입니다.다른 K-POP 아이돌도 다케시마에 대해 언급하거나 행동하며 여러 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독도에 대해서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는 컨텐츠로 접해 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자신의 말이 날카롭고 무겁게 사람을 해친다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말을 전해주는 정한은 더 신중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상 일본인들도 싫어하는것은 싫다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가 한국에서만 활동한다면 문제없습니다.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는 컨텐츠로 다케시마를 접하는 것은 너무 배려가 부족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는가입니다. 개의치 않는 사람은 신경쓰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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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독도를 누구나 자유롭게 갈수있는데 원숭이들이 민간인이 독도를 여행지로 갈수없다고,
일본활동하니까 일본인도 싫다고 말할 권리가 있고 전세계인들이 보는데 독도 언급했다고 세븐틴 일본 팬들과 혐한우익들이 ㅈㄹ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