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동남아에서는 인프라도 좋고 나름 맹주국으로 대접받고 있는데요
얕은 지식으로는 태국이 더 발전할만한 건덕지가 안보이네요
음식이나 관광같은 것을 제외하고 성장 동력으로 삼을만한 산업이 안보이네요
특히 주변국 베트남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중인데, 베트남은 미니 중국이라고 불릴만큼 자국산업을 육성할려는게 베트남 산업 인프라가 정착되면 태국을 뛰어넘을것 같은데
그때쯤에 태국이 정신을 차릴려나
태국 발전이 정체된 이유가 내가볼때는 왕정국가로 부폐한 정치가 주요인이고
자국 산업을 발전시킬려는 확고한 의지가 부족한게 아닌가 합니다
중국 일본에 자본과 산업이 잠식당해 자국 기업을 키우기 어려운 구조로 고착된게 아닌가 하고.
하이소라는 상류층인 중국계에 자본이 빨리고, 일본 기업에 잠식당해 일본만 배불리는 구조로 보이고.
왕과 권력층은 부폐로 크게 발전해야겠다는 의지도 없는
3중고에 빠져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베트남이 공산권이라 분명 한계가 있긴한데, 베트남이 천만당행으로 반중정서라 한국에 엮여서 무섭게 발전중이죠. 이건 분명 천운이라고 보고. 중꿔랑 엮여서 잘되는 나람 없는게 분명한데. 동남아 국가중 베트남이 주변국중 유일하게 강력한 반중으로 자본 잠식 덜당하고 자립경제로 잘 커갈수 있을걸로 보이네요.
베트남 산업이 재편되고 성숙기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동남아에서 무서워 질걸로 보입니다.
한 30년 걸리겠네요. 지금 인구 거의 1억인데 20-30대 인구가 ㅎㄷㄷ해서 이들이 50-60대 될때쯤
이들 2세들이 산업이 기틀을 갖출때 베트남 황금기를 열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유튭으로 태국 베트남 관련 영상을 즐겨보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베트남이 동남아 깡패되면 주변 동남아국가 괴로울듯 합니다. 중국의 남중국해 깡패짓때문에 베트남 번영의 최대 건립돌이 될듯싶은데 밖으로 진출을 못하면 해양으로 못나가니 중국시장에 막혀서 골로가는거죠
죠. 동남아 내륙으로 진출하기도 힘드니.
태국은 불교국가라 어느정도 주변국과 마찰이 적어보이는데 베트남은 다를걸로 보입니다. 성장하면 깡패짓 심할것 같아요 베트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