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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03:17
한때 토토을 소액으로 하던 사람인데...
 글쓴이 : 피의숙청
조회 : 682  

요즘 토토 좋은거 같아요 ㅋㅋ

다시 해볼까... 하지만 못맞춘다는...

지금의 EPL은 역배?!  담주는 정배가?! 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전 반일 반중 민족주의 자이고 뇌가 없는 보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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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1 19-05-06 03:55
   
후회로 점철 된 인생을 살아가는중이지만 살면서 그래더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두가지.

1.군입대에 맞춰 리지니, 월드오브워크래프트등의 온라인 게임을 끊은거.

2.스스로 점점 도박을 허고 있다 깨달아질즘 토토를 끊은거.

저는 의지가 약해서 자제가 안되서리 ㅎㅎ
     
모래니 19-05-06 08:21
   
왜 그 좋은걸 끊으셨데요
카스 19-05-06 04:41
   
주식/코인하는애들보다 좋음 애들정신병있는듯 손에 핸드폰을 놓지못함

그날그날 장에따라 감정도달라짐
Collector 19-05-06 06:34
   
개인적인 편견일 수 있습니다만, 세상의 온갖 취미 중 가장 허무한 게 도박과 게임 아닌가 싶습니다. 뭐 도박이 게임이고 게임이 도박인가요?

운동을 하면 건강이 남고, 여행을 하면 사진과 추억이 남고, 수집을 하면 수집품이 남는데... 도박과 게임은 그게 없더라구요... 정신건강에도 그리 좋지 않은 것 같고... 경제적으로도 나빠지는 경우가 많지 좋아지는 경우는 드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