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나 한국인들 어떨때 보면...
반박하거나 대응하는 게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많이 떨어짐
답답하기 그지 없음...

패널들을 보니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던데.

대체 누가 그 패널들을 선정해서..데려왔는지?

그 방송 제작진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더욱이..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나? ㅡ.ㅡ 무슨 생각으로 이런 방송을 짠건지...

수신료 받아 쳐먹고 말이죠ㅡ

혐한은 동경대지진까지 내려가죠.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만명 이상의 조선인이 학살당했죠.
그러니 혐한은 그 이전부터입니다. 문화, 예절따위는 아예없는 부족국가 수준의 미개인들에게 지역적 잇점으로 서양기술이 접목 될때부터 혐한이죠. 약한자를 멸시하는 특유의 잔인성.
제발 이상한 문구 써가며 혐한의 기원이 20~30년밖에 안된듯 주장하지 마셨으면.. 그건 왜구에게 희생 당하신
조상님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동경 대지진보다 더 올라감..

후쿠자와 유키지? 탈아입구 하자고 나불댈때부터..

서양물 먹은 우리 일본은 명예 백인이고

중국.조선은 미개한 동양인이라고, 주둥이를 나불댈때부터라고 봐야함.

애초 반일 프레임 자체가 난 종나 웃김요.
냉정히 말해서 이걸 우리 정치권이라고 안써먹는 것은 아니라 여기나,
뭐가 반일인데? 해결되지 않은 피해가 어떻게 반일이 되나요?
싸잡아서 조센징들 반일프레임 쒸우는 꼴 보면 가소롭죠.

반일이라는 용어 자체부터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강제 점령과 성노예 문제 등과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이 느끼는 감정을
'반일'이라고 색깔을 씌우는 것 자체가 일본 입장에서 한국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도록 하는 의도입니다.

이 사안에 대해 정확한 맥락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반일'을 일본에 대한 한국의 민족적 반감 정도로 치부될 수 있도록 하는 네이밍이기에
반일이 아닌 과거사 문제, 성노예 문제, 강제 징용 배상 문제 등으로 정확하게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의 저런 몰상식한 행동은 한국인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반일'때문이야라고
표현하고 싶은 의도로 만들어진 '반일'이란 단어를 을 왜 우리 언론사와 미디어는
그대로 앵무새처럼 받아쓰는 것인지 정말로 토왜라 그런건지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저도 "반일"쓰는 것은 명백히 잘못됐다고 생각하죠. "반일"은 왜구들이 쓰는 단어이고
그 의도는 왜구들이 옳은데 마치 한국이 거부하는듯 하는 인상을 심기 위한 왜구들의 교활한 전략처럼
보입니다. 특히 일베애들이 마치 우리 단어처럼 자유롭게 구사하죠.

정한론이 언제나왔더라?

반일 이라는 단어야.. 가끔 국제적인 단어조차 안티 뭐.. 이렇게 나오니..
그닥 상관은 없는데.

우리나라 언론에서 반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바로 .. 매국 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극히 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일이라는 단어로 위장했죠.

매국노..........이건 조선시대를 끝내면서 민중의 인식이..
반역의 의미와 같거던요.. 반역죄는 사실상 그때 인식에서 살아남기 어렵고.
특히 3대멸족이라는 프레임마저 있으니
죽어라 친일파라는 이야기만 언론에서 주도적으로 한것이죠.

그게 현재 친일파들이 살아남는 결정적인 원인이 돼었습니다.

심지어 친일파 환수법이 제정되기 이전은 ..
그래도 친일파 하면 매국노 라는 프레임이 남아 있어서 몇십년동안 친일파 후손이 손을 대지 못했던 것입니다.
즉. 반역자손으로 3대멸족프레임이 씌워질지 모른다라는 두려움이 가장 컷죠.

그걸 벗어나게 해준것이 연좌제 해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