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과도기 징검다리
근데 그렇다고해도 작은 시장이 아님.
특히 배터리 산업은
수소든 전기든 기술력축적이 그런식으로
얕볼 산업이 아님.
애플이 전세계 젤똑똑한애들 모아서
님말대로 사양산업에 왜 투자하겠음.

우리가 먹을 만한 사업이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 말이지 중요하지 않다고 한 말이 아니죠...
중국도 수소차에 자그만치 시장을 1360조로 늘린다고 했어요

전기차는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을 높이지 않으면 아직은 구입하면 안됩니다...배터리 가격도 너무 비싸고 수명도 짧아서 휘발유 안쓰는 만큼의 비용을 나중에 목돈으로 필요합니다..

수소차가 답이죠

수소차도 전기차에요.

요새 나오는 전기차 배터리가 벌써 50만키로 이상 충분히 타는데 뭔 수명 타령인지.. 전기차가 이미 내구성에서 엔진차 넘어섰음 부품도 적고 내구성도 좋아서 부품회사 다 망한다는 얘기 나오는게 그때문임

앞으로 자동차는 전기나 수소로 가는건 이미 정해진 수순이고 지금 그 과도기를 지나고있을뿐입니다.
이 과도기에서 이겨내는 국가와 기업만이 미래 자동차 시장 패권을 장악하는겁니다.

전기차보다 전기차로 넘어가면서 변화되는 부분들의 시너지 내지는 융합부분에서 더 큰 먹거리가 생기리라 보내요
그리고 그 부분에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고요
적응이 빠른 제조회사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어느 산업이나 시장초기에는 개나소나 뛰어들어 수십에서 수백개의 업체가 난립하다 결국 폐업과 통합등을 거치며 3~4개 업체로 줄어들게 되죠. 자연스런 현상일뿐입니다.

그렇다고 전기차 시장이 버블은 아님. 파리 기후협약등으로 결국은 단계적으로 경유차와 가솔린차는 시간이 걸릴뿐 사라지게 되어있음. 요새 요소수를 도입하고 각종 신기술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아무리해도 결국 그 협약이 정한대로 하려면 전기차이외에는 대안이 없음.(수소차도 수소전기차로 결국은 전기차의 변형이라...)

전기차 시장이 버블이라기보다는 초반 업체들의 난립이 차차 정리되는 다른 산업에서도 일어났던걸 반복하고 있을뿐인거죠. 자동차 산업적으로도 과도기일 뿐임.

원래는 한 20년전에 시작되어야할 la의 무탄소 자동차 정책이 실패로 돌아간것이 가장 컷죠.
그게........뒤집히는 결과로 인해서  아직까지 전기차 대중화가...

이를 어지간히 반대한게..
일본, 중동국가. 의 엄청난 로비로 막았죠.

그때 뚫은 로비라인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죠.

현재 유럽국가들은 아예.. 전기차로 바뀌는 추세고  기간한정으로 기 시일이 점차로 다가 오고 있음

전기차의 약점은 평지와 산길의 주행의 소모율이 다르다라는 것임.
모터생산이야 그다지 기술도 아니고 경량화가 최고의 기술인데..
이게.  문제가 많음.  경량화를 위한 기술에 여러가지 기술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그기술의 격차가 들쭉날쭉함.
현재 전기차 vs 수소2차전지차량의
최고의 게임체인저는  한가지......................기술임.
가정용수소발생기....................

이것만 개발되면 모든 것이.. 게임끝인데  현재 양산화를 목표로 죽어라, 개발중인곳이 카이스트임.
저가 물분해기술을 양산화에 돌입하는 연구로 진행되고 있음.

다른 곳은 가정용 물분해 기술을 가격적인 측면에서 아직까지 연구개발중인데..

현재 누가먼저 가정용물분해기술을 양산화하는가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음.

한때 태양광 및 풍력이 각광을 받다가.. 바로 조용한것.
현대가 수소2차전기에 몰빵하는 것은 바로 .. 가정용물분해장치가  현실가능하다라는 것이 가장 큰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