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닭뇬 전용 남창 대머리
그러니깐 화대였다는 거네요

그럼 최순실은 포주 였군요.

일본의 정부정책 드립은 그전부터 있었어요.

한류가 인기를 끌때마다 정부에서 숟가락을 얹어서
마치 지원해주고 생색내는것 처럼 느꼈던거죠.

박근혜 때는 그걸 빌미로 더 뽑아먹으려고 그런 정책을 만들어 사업자금을 빼돌린 거구요.

그 이전부터 그랬는데 뭔 박근혜 타령인지..

그전부터 언제?

국책 드립나온 것은 우리나라 영화직배사..
UPI 가 직접 미국영화의 직배를 하면서
우리나라 영화관련 산업자들의 반발이 굉장했죠
문화개방이라는 명목하에.. 실시된 뭐 그게 나쁘지 않았은 결정이엿지만,
그때 영화인들이 극장에 뱀까지 풀고..

한마디로 충무로 영화패의 종말이다 뭐다..
사실 종말 얼추 맞음.

그래서 이들을 무마하기위해서 영화제작비 지원등 ..
해서 많은 문화개방을 하면서 위축될 문화산업계에.. 상당부분 지원하게 되었죠.

그 첫번째 결과물이........쉬리...............였음.

지금이야.. 최신개봉작을 미국보다빨리 개봉하는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전에는 현지 개봉한지 1년 후에나 우리나라에서 개봉했다. ㅡ.ㅡ

제가 처음 가생이를 알게된게 2010년인데 그떄부터 그랬음.. 오히려 더 심했죠.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인기있던때도 아니었고 유투브도 없었고 스맛폰도 없었기땜에 한류의 인기를 확인할 방법이 뉴스 기사밖에 없었음. 그러니 일본은 뇌피셜로 한류를 엄청 폄하했죠.

저도 그때부터지만 제 기억으로는 정책이니 하는 소리는 5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일본이 한류를 정부 정책이라고 하는 이유  <----- 지들이 잘하는 조작질을 우리도 했을꺼라고 믿고싶은겁니다.
왜???  전세계적으로 너무 잘나가니까요.
그래서 전에는 연습생이 하루 12시간씩 댄스 노래 연습한다든지, 노래자체가 좋다던지 하는건 얘기도  않했죠.
최근에서야 분석한답시고 얘기하는 수준이고...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유튜브 초창기에 체계화 되지않은 상태에서 영세한 영상 업자나
개인들이 뮤비랑 직캠 올리면서 외국팬들이 유입되고 점점 인기가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처럼 소속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단속하고... 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상황이였죠.
요즘 외국인들 우리나라 발라드도 듣는 수준입니다.  기본은 않변해요. 노래로 뜰려면 우선 노래부터 좋아야함.

돈 종나 쓰고 성과는 아무도 모르는....그 이유가 띵겨 쳐 먹은 것들이 많아서....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문화진흥에 후원을 해서 저렇게 K팝이 유행하는 거고, 일본은 문화를 그저 자유롭게 맞기니까 인기가 밀리는거다.... 그래야 일본인들이 "아, 그럼 그렇지. 우리 일본이 한국따위에게 질리가 있나. 한국은 비겁하게 국가차원에서 힘을 쏟으니까 그런짓 안하는 우리 일본이 이길수 없는거지.." 이런 식으로 결론 내릴수 있기 때문에, 그걸 기정사실처럼 선전하는 거죠. 그래놓고 뒤에서는 자기들이야말로 쿨저팬이니 해서, 진짜로 국책으로 외국에 돈주고 선전하고 해서 일본문화 홍보행사열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던거죠.

한류가 아시아에서 잘나가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일본은 한류를 국책이라고 떠들었습니다
한류국책을 가장 극심한게 떠들었던 곳이 당시의 2챤넬이었고
그걸로 넷우익들이 한류 잘나가는 것에 대한 질투심을 달랠 자위를 할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분석한답시고 전문가가 방송에서도 한국인의 리듬감은 다르더라고 분석을 잘해놓고도
끝에 가서는 국책타령을 빼놓지 않았던 것은 그러지 않으면 일본 우익들이 발광하니까 필수였던 것이었죠

일본의 흔한 프레임이예요. 그냥 자위하는 것입니다.
한류 -> 정부 지원덕
삼성 -> 정부 지원덕
스포츠 -> 병역

결국 목적은 돈이에요.
그러니까 일본도 국가에서 자금 넣어야한다 이거죠.
즉, 돈달라는거죠.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k-pop 이 왜 그렇게 떻냐고 물었을때
한국 문화관광부 1년 예산을 말하면서 이렇게 투자를 한다고 말한게 발단이죠
문화관광부 어마어마한 돈을  k-pop 을 위해 통 크게 쓴다
한국 정부가 돈을 쓰니까 뜰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일본은 그런게 없다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