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예인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디카프리오도 별로 좋아 하지 않구요..소지섭 딱 한 명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 영화는 정말 근접할 수 없구나! 했던...뭔가 ....이 세계 사람같지 않은 외모같은?? 만화인가? 아니면 예술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 했던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