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진짜로 산 거 잡는데 많아요. 제가 다대포에 살았는데 회센터 앞에 아줌마 할머니들 물에서 걍 살아 있는 거 꺼내서 탕탕이 만들어요 제가 부산 토박이인데 그런 경우를 얼마나 많이 봤겠어요. 집안이 회를 워낙 좋아해서 맨날 먹어 댔는데 맨날 살아 있는 걸.. 그나마 대가리 탁 치고 기절이라도 시키는 사람은 양반임
사드 삽질 전까진 중국 좀 다녔는데요.
그래요...저 본토 중식 좋아합니다..
야들 뭔가 쇼맨쉽 좋아하는 듯.
북경오리집도 뭔가 화려하게 나왔었고,
요리사가 옆에 와서 직접 썰어주고 그러더라고요.
어디는 코스식 시켰더만, 이게 순서데로 나오는게 아니고,
5가지 코스라면,
동시에 5명이 각일접시씩 들고, 동시에 들어와서 줌 ㅎ
뭔 의민가 싶지만, 쇼맨쉽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