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세기 귀국을 12시간 정도 남겨놓은 시점에도 수용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었다네요.
일본 정부는 숙소를 급하게 마련했지만 객실을 170개밖에 준비하지 못해 5명이 같은 객실을 사용한 사례도 있었고 무증상 감염자 2명이 다른 2명과 각각 방을 같이 쓰기도 했었다는.........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2023251073?section=international/all
기사 내용을 읽어보니 일본정부가 열일을 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