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 떼먹고 평온하게 사는 쓉새들.
남의 피와 땀을 거져먹고 죄의식 없는 개새들.
꼭 다음 세상에는 후진국 소로 태어나 평생 무거운 짐 나르고, 밭을 갈다 나이 들어 은퇴 시기에 도살장으로 끌려가야 함.
또는 임팔라로 태어나 아프리카 들개들한테 산채로 뜯어먹히는 윤회를 반복했으면 함.
꼭 윤회가 있었으면 함.
내돈 7,200만원 떼먹은 그 개새가 아직도 당당한 거 보면 돈 받는 것보다 도끼로 토막내서 제육볶음 만들고 싶음.
우리나라는 사기죄와 돈 떼먹은 놈에 대해 법이 엄청 관대함.
이 시방새 때문에 변호사를 사서 소송 들어가는데 돈이 또 들어감.
이런 제기랄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