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겠죠. 난 그러려니 함

보살님.. 나무관세음보살.... 너무 후하심..

무서워할수도있죠. 거부할수도있는거고 자기의 선택이지

넵.. 자기선택이지만 선동은 안돼죠...

그들의 선택을 강요하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지난 수십년간 태연히 맞아왔던 백신에
누가 겁주는 시도를 하였고, 그 영향을 받아 맞아야 할 백신을
수백만 혹은 수천만이 기피하게 한다는게 문제가 되지요.

이 문제점을 지적한것을 그들의 선택을 강요하는것으로 오해 없으셨으면 하네요.

백신으로 죽는것은 조족지혈입니다.
대한민국은 xx자 세계 1위나라입니다.
하루 평균 38명 xx
1년이면 14000명 가까이 xx. xx공화국

우리도 다른 선진국 같이 알락사 합법화해서 xx률 낮추면 되는데 안하고 있죠  우리나라 xx하는 사람 거의 노인들임..

자기에 관련된 일이라면 똑똑한 사람도 평소보다 약간 머리가 안돌아가는게 사람임. 객관성이나 논리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국가 경제력보단 내 지갑 사정이 중요한게 사람임. 기레기들이 아주 있는데로 아무거나 들쑤셔봤는데 겨속 헛ㅈㄹ하다가 이번에 사람 심리의 약점을 좀 잘 찔렀다는것. 대가리 ㅈ나게 나쁜 기레기들이 뒷걸음 치다 쥐잡은 꼬라지.

자동차는 교통사고라는 인과 관계라도 명확하죠.
근데 백신은 그마저도 불 분명하고 전문가들이 하나 같이 연관성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도 정부 욕하기 바쁨.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예시는 잘못된 것 같네요.

비교를 한다면 자동차 사고 건수가 아니라 자동차 탑승인원 수로 잡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백신 맞고 죽는 비율보다 높은 확률)

그렇게 디테일하게 따지시기 시작하면 백신을 맞지 않았을때의 전국민의 사망률까지
넣게 되야합니다..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하쥬..?? ㅋㅋ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통계청 사망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자료 등을 조사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법론으로 독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추정되는 독감 사망자수는 2,370명이다. "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조금은 틀리더라도 2000명대는 되는듯 싶은데.. 백신을 맞고 수십명대의 사망자가 나은건지..
백신맞고 죽기 싫으니 독감으로 2000명대가 죽는게 나은건지는 누가봐도 보이는것이고
국민의 목숨을 생각하는 국가라면 많은 국민을 살리는 행동을 하는게 맞는것입니다.

몇명죽엇으니 백신맞지말자는 뉘앙스의 선동적인 글은 아닌거죠...인과관계가 확실히 증명된것도
아닌데 말이죠..

백신사망 데이터로 무서워 할수 있지만, 저걸 가지고 질청을 까는건 의도가 있슴

백신 사망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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