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국으로 탈출한 옌리멍 박사 인터뷰에 의하면 인위적으로 사람에게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세균 병기일것이라고 하며 ( 병균을 확대해 보면 전설의 키메라처럼 박쥐의 귀, 캥거루 몽통, 토끼의 발을 가진것 처럼 자연에서 나올수 없는 모습이라고 설명함) 중국 고위 공산당들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특효 예방약이라는 것을 알고 매일 먹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도 이를 언급헀었고 예일대 등에서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52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