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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출입국 체류 관리국에 의하면, 1월 24일부터 10일간의 춘절 기간에 신치토세 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대략 1만 2900명으로 신형 폐렴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2019년보다 3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단체 여행 금지가 3월까지 계속될 경우, 관광객이 9만명 감소해
적어도 200억엔의 관광 소비액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중국인 관광객에게 친절하니 개인 여행객들은
한국 가지 말고 일본으로 많이 놀러오라는...똥줄타는 일본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