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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5 00:13
문과 22323이면 한서삼 아닌가요?ㅋㅋ
 글쓴이 : 선별o
조회 : 480  

수시로 숭실대 가기 싫은데ㅅㅂ 이 난리중인데 동생놈이
아니 현역때도 삼육대 겨우갈 성적돼서 그딴잡대 가기싫다고 재수한애가 성적도 거지같이 나와서는 숭실대도 감지덕지인데 김칫국 마셔대고 있네요~
매일 어머니가 깨워야 일어나고 학원도 차태워줘야 가고 공휴일,일요일마다 하루종일 놀고 하루 8시간 이상 공부하면 머리아프다며 안하고 갖은 핑계대더니 이 꼴 났져
저는 재수했지만 그래도 정상인 대학 나오긴 했는데..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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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19-11-15 00:15
   
늦었어요....자라
풀어헤치기 19-11-15 00:16
   
피곤할 땐....마셔~!! G~!!

달빛총사장 19-11-15 00:28
   
누나 보면서 딱히 대학갈 필요를 못 느꼈나 보죠?!
좀 잘하지 그랬어요?
흰꽃샤프란 19-11-15 00:52
   
국문학과나 심리학과 출신 계시면 요글 작성한 사람이 쓴 글들이 제정신인 사람이 쓴건지 판별좀 해줘봐요.
일단 공대 출신에 평생 엔지니어, 기술개발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 볼때 논리와 전개가 안맞고 두서도 없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어려운 걸로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