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함에 대항하여 목을 내놓지 못한 종자들이 하했으니...
상놈이라도 불리던 그 때가 차라리 사람이었다...
시간이 흘러..
36년간의 일제식민 청산을 하지못한 그 때가 참으로 한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