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린나라에 왜 계속 날조와 뒷돈 이야기하는지 이제는 알겠습니다.
자신들은 날조와 뒷돈 없이는 사회 자체가 돌아가지 않으니 뭐만 있으면 날조니, 로비니, 뒷돈이니 하는 것입니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들은 썩었으니 남들도 썩은 줄 아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도 그렇고 올림픽 스캔들도 그렇고 날조와 로비가 생활화된 일본입니다.
아무튼 코로나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은폐및 조작의혹은 이미 한달전에 가생이에서 전부 예측했던 것들
- 아베 정부가 도쿄 올림픽 강행을 위해 확진자 통계를 조작하고 있다
-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PCR 검사수를 줄여서 확진자 숫자를 적은 것처럼 보이게 조작하는 것
- 하지만 확진자 수를 조작하면 할수록 통계권 밖에서 존재하는 코로나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대책도 일본정부는 수립했을 거라는 거
- 그래서 나올수 있는 시나리오가 코로나 사망자를 폐렴 사망자로 둔갑 시키는 거
- 어차피 코로나로 사망해도 확진 검사를 하지 않으면 이 사망자가 코로나로 사망했는지 진짜 폐렴으로 사망했는지 알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사망소견서에 사인을 기록해야 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사인을 코로라나라고 적을수가 없을테고 결국 폐렴 사망으로 추정이라고 사인을 적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거
-하지만 사인은 이렇게 조작해도 폐렴 사망자가 급증해서 장례식장이 포화 상태에 빠지는 현상은 막을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장례식장에도 폐렴 추정 사망자는 무조건 화장을 하라는 식으로 공문을 내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추정
그리고 실제 그런 공문이 날라옴
-아울러 매월 일본 후생성 홈페이지에서 공고 하는 월별 사망자와 사인 통계도 올해는 안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도 현실로 맞아 떨어짐
갑자기 3월부터 일본 후생성에 폐렴 사망자 통계가 누락됨
그리고 올해는 별도의 사망자 통계는 하지 않을거라 언급
이 모든게 이미 한달전에 가생이에서 예측했던 시나리오였는데 놀랍게도 거의 100% 그대로 흘러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