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처벌하는 경찰. 검찰. 판사가 법대로 안함.
민원 졸라게 무서워해서 무단횡단쪽에서 민원넣으면 대부분이 경찰은 기소의견. 검찰은 기소. 판사는 유죄 때려버림.
불가항력? 이딴거 없음. 민식이법 첫날 사고 결국 어린애가 아니였지만 운전자 경찰이 안전운전불이행으로 딱지끊음.
치사상은 경찰은 견찰답게 무조건 기소 의견이고 검찰도 운좋으면 눈치안보고 대범한 인간만나야 혐의 없음 임.
판사도 마찬가지고 일단 경찰은 무조건 검찰에 넘기니 검찰결과나올때까지 5개월이상 조마조마해야되고
검찰이 기소넣으면 1년간 변호사비에 난리납니다. 이게 문제인겁니다. 것도 유능한 변호사 만나야됨.
앵간한 변호사는 합의하시죠 이말만하니깐.
아래 영상 한문철 변호사말대로 아무 문제없음. 근데 경찰은 내일 결과 내겠다고함. 이번에 이슈화 되어서 눈치봐서 무혐의 할려나 모르겠는데 평소같으면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