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봉사하러 교회 간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하는 언어의 유형, 그속의 특징적 단어, 몸 제스쳐, 행동 방식들...이 모두가 저는 이해가 안됐습니다
제 외숙모가 골수 기독교 신자입니다
말이 안됩니다
가정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항상 교회무리에 있습니다
정말 이건 다른 세계의 사람입니다
아니 외계 생명체입니다
무종교인 제 입장에서 보면 그냥 다른 생명체에요
성경이라는 개 쓰레기 소설책을 진리라고 생각하고
목사라는 다단계 업자를 신 인양 떠받들고
다른 의견을 다 개소리 취급하는
이들과는 대화가 안됩니다
저에게는 공포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