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이달 4∼9일까지 경기 시흥시에 작업실을 차려놓고 피해자 C씨에게 가짜 KF94 마스크 9만8천400장을 1억3천만원에 판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포장지를 직접 도안해 제작한 뒤 그 안에 키친타월 3장씩 넣어 밀봉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피해자는 이들로부터 산 마스크를 다시 재판매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일당으로부터 추가 마스크 포장지 8만장을 압수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100154384
둘다 나쁜놈들...ㅋㅋㅋㅋ사기친놈이 약간더 나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