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문제는
나라를 지켜준 군인을
나라가 지켜주지 않는 것의 문제임.
그래서 사람들이 막말로 노예라 하는 것임.
메갈들이 ㅈㄹ하면 나라가 나서서 "닥쳐라 디지기 전에" 이런식으로 말해줘야함.
재대한 군인들을 그냥 의무를 행한 남자가 아니라
한 때 나라를 지킨 베테랑으로 대우를 해줘야 하는 것임.
군인이 다치면 국가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보상해주고 존중해줘야함.
그렇게 하면 노예같은 군대생활도 자부심 갖고 할 수 있는 것임.
돈이나 노동의 문제가 아니라 명예와 존중의 문제임.
근데 버러지나 돼지 같은 년들이 군인 욕을 해도 아무 처벌도 없는 사회니
노예 소리가 나오는 것임.
군인 욕하면 바로 깜빵 보내는 사회가 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