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개월 방위정도 면 좋겟네요...

저항이 적은 방법으로 여성에 대한 국방의 의무도 적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강도를 높이면서

4주 훈련 + 1년에 몇 시간 이상 사회 봉사
여자도 총 정도는 쏠 줄 알아야 전쟁나면 자기방어는 할 거 아닙니까

할꺼면 4주는 의미 없습니다. 여성 막사가 부대에 있었는데 내 이전세대는 같이 군생활했어서 생활상을 다 봤는데 고참들 말로는 남군들과 별차이도 없었음...
물론 전투부대는 아니여서 그런건진 몰라도...

다들 불만이 대우와 처우 문제인데...급여는 지금이 한계라고 보고 우리나라가 GDP가 두배더벌지 않으면 좀 많이 무리라고 봄. 다만 점진적으로 평일 외출을 좀더 활성화시키고 전투나 위혐병과에 따라 급여를 차등지급하고 전역후 가산점이나 대출이나 취업에 해택을 주는게 났다고 봅니다.

일단 느껴보라는거죠 군대가 얼마나 힘든곳이지
맛보기라도 해봐야 최소한의 태클은 피하죠
그리고 사실 육체적인 고통은 4주 훈련이 최고라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