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왜노자로 살면서 느낀 니뽕 업무 스퇄에
대해 말 해 볼께요.
1.겁나 많은 전체 회의.
회의는 많은데 중심잡는 리더는 없음.
결국 같은 문제로 또 전체회의.
무한반복 하다 일정에 쫒겨 문제 부분 감추는
방법을 연구.
2. 감췄던 문제가 발각되면
제품특징이라 우김.
대부분 일본을 우러러 보는 사람이 이 바닥에 많아 믿어줌.
3. 잘감춰 넘어가면 그때부터 해결책 찾고
리콜이란 이름으로 대응해 줌.
그럼 일빠들은 사스가 니뽕 이라 빨아줌.
잼있는 니뽕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