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인간의 성별이 나뉘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예전부터 남자는 주는 역할이었고
여자는 받는 역할이었죠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뇌의 체제가 자리를 잡아요
즉 여자는 세상이 자기가 중심이고
남자는 세상이 있고 내가 있는거죠
같은예로 여자가 저 목걸이 이쁘지?라고 하면 저목걸이 갖고싶다라는 의미가 동시에
들어갑니다
세상이 자기가 중심이기 때문이죠
반면 남자는 그냥 목걸이 이쁘다고만 인식하죠
'이제 여자가 운전을 못하는 이유를 체크해봅시다'
남자는 세상안에 내가 있는 느낌입니다.
즉 운전을 해도 도로는 가만이 있고 내가 움직이는거죠
반면 여자는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내가 가만이 있고 도로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겁니다.
특히 후진을 할때 이차이가 굉장이 크죠
남자는 내가 빈공간에 들어가는 느낌이라면
여자는 난 가만이 있는데 공간이 움직이는거예요
말도 안되는 김여사같은 경우도
자기가 후진을 해놓고도 난 가만이 있는데 공간이 움직여서 박았다고 생각하는거죠
이상
제 뇌피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