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그 넘이.. 해외 블럼보그, 차이니즈 타일랜드 매체, 이제는 싱가폴 언론까지 한국 비판 기고문 씀
제 3국 사람들은 한왜 관계를 자세히 잘 모르니... 기사를 읽고 그냥 그런가 보다 비판없이 받아들이겠죠..
한국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제 해외 여론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할 듯 합니다.
조금이라도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최근 한국 측에서도 월스트리즈 저널에 반박 기사를 쓴 것은
해외 여론전의 시작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팩트 대응은 최대한 빠를수록 좋습니다..
먼저 선제 공격은 더 좋구요..
한국이 이번 한왜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 언론에 팩트 전달 정말 중요합니다.
손놓고 있다가 이전처럼 또 왜구에 당합니다...
거짓도 여러번 반복이 되면.. 진실이 된다는 왜구들이 늘 주장하는 말이 있잖아요..
이제 이전처럼 보통의 한국인들도.. 우리가 가만 있어도 세계인들은 왜구의 실체를 안다.. 신경쓸 것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왜구 상대로 학습효과를 오랫동안 경험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