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직후는 6.25보다 더 심했다고 말하는게 맞는게, 6.25은 전쟁의 주 무대가 한반도였으니, 당연히 피해와 정도가 심한게 맞는거고, 815광복때는 전쟁의 주 무대가 아님(수탈되었다는건, 그곳 말라죽게한거지, 거기서 전쟁난건 아니니까요.)에도 나무에 수액조차 안보이게 약탈되었습니다.
님말은 부정확합니다.
일본이 전쟁 말기에 물자 부족으로 한국서 강제징발로 큰 피해를 끼친건 맞는데 일제 36년 가운데 그건 2차대전 말 3년정도의 시간이고 나머지 33년간 한국은 오히려 일본이 상공업 인프라 투자하면서 사회, 교육, 의료적으로 많은 성장했습니다.
그에 반해 북한이 한짓을 보세요
무슨 놈의 사회, 교육,의료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다는 건지?? 교육?? 제대로 된 의무교육도 없었을 뿐더러 고등교육은 한반도에 소수 존재했던 일본인이 더 많이 받았는데? 해방후 친일파를 기용할 수 밖에 없던 이유 중 하나가 고등교육 받은 사람 숫자가 손에 꼽았을 정도였구만 그리고 해방 후 문맹률은 엄청 높았을 뿐더러 사회적으로도 최빈국 중 하나였어 ㅋㅋㅋㅋㅋㅋ 의료는 일제 아니였더라도 슬슬 들어오고 있었고 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현대 의료 체계를 왜구가 개발한 줄 알겠네
1947년 일본 대장성 관리국에서 작성한 ‘일본인의 해외활동에 관한 역사적 자료’라는 문건에 따르면, 1934년부터 패전 직전까지 조선인 징용자는 총 612만 6,180명으로, 당시 조선인 전체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엄청난 인원이 강제로 징용되었다.
이들에 대한 대우는 아우슈비츠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매우 박했고, 반항자나 굶어죽거나 산업재해로 죽은 사람이 생기면 갱도 구석에 몰아다가 불태워버리는것은 기본이었다. 징용된 조선인들은 일본, 남양 군도[28], 버마, 사할린으로 끌려가 탄광, 군수공장, 토목공사장에서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동에 시달렸으며, 엄청나게 강도 높은 강제노동과 구타로 조선인들이 처참하게 죽어나갔다. 일본은 공사가 끝난 평양 비행장의 공사장에서는 보안 유지를 이유로 조선인 징용노동자 800여 명을 집단으로 학살했고, 지시마 열도에서도 5,000여 명의 징용노동자를 역시 기밀누설 방지라는 이유로 학살했다. 남양 지방의 섬에 끌려간 조선인의 경우에는 일본군이 후퇴하자 조선인들을 동굴 속에 가두어 무참하게 학살당한 사례도 있으며,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당시에는 광산 노동 중에 있던 수많은 조선인이 사망하기도 했다.
또한 맛있는 고기라면서 무언가를 대접해줬다는데 그것이 죽은 동료의 인육이었다는것도 이쪽 생존자 증언담의 클리셰중 하나. 이 경우 밀리환초 학살사건에서 실제로 이런 증언이 나왔다.
물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이 침략한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 및 전쟁포로들은 강제 노역을 해야 했다. 중국인의 경우 무려 1천만 명 가량이 강제징용을 위해 동원되었고. 강제징용된 사람들은 미쓰비시와 같은 전범기업이 운영하는 탄광에서 고된 노동을 하거나 일본군 밑에서 노역을 해야 했다. 약 4백만 명에서 1천만 명의 강제징용자들이 일본군 밑에서 강제 노동을 하였는데, 물론 노동은 무척 고된 작업이였고 10만명의 포로들이 미얀마에서 철로 건설 중 사망하기도 하고, 다른 일본군의 점령지로 전출된 27만 명의 인도네시아인들 중에서 고작 5만 7천명만 살아 돌아왔다. 대만도 마찬가지라서 86만명이 넘는 강제징용자가 끌려나가사 40만명이 살아오지 못했다. 그밖에도 대만 원주민들도 12만명이 끌려나가 절반은 돌아오지 못했다.
게다가 일본군은 계속되는 전쟁으로 병력이 부족하게 되자 사람들을 총알받이로 쓰기 위해 한국인 청년들을 전쟁터로 끌고 나갔다. 그렇게 학도병제와 징병제 등으로 21만 명의 조선의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끌려나갔고, 그 대다수가 총알받이가 되어 전사당했다
남한 대토벌 작전
일본 제국이 민간인 학살이나 강.간 같은 전쟁 범죄를 숨기기 위해 일본이나 외국에서의 기자가 현지에 들어가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불분명하지만 일본의 어떤 기록[출처 필요]에 의하면 일본인 사상자 100명 내외, 일본 육군 헌병이나 경찰에 속한 한인 사상자도 50 내외고 1907 년 8월부터 토벌이 거의 완료된 1909년 말까지 대략 의병[8]만 17,000명 사살, 40,000명 부상이라고 한다. 특히 뼈 아팠던 것은 심남일, 안규홍, 전해산 등 지방 사족 출신이 다수였던 주요 의병장이 체포되어 처형당했던 것. 일본 경찰의 보고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 희생된 의병장만도 103명이다
통계 조작보고 이건 미쳤다. 라고 생각했지요 한국 모금단체에서 발표한 금액이랑 일본이 발표한 각국별 지원금 금액이 10배가량 차이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TV는 항상 일본을 돕자고 외쳤고 나도 안타까우면서 빨리 회복되길 바랬는데 통계조작을 보고 인간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 sns, 커뮤, 카페 등에서 일본 홍보 엄청 하죠. 어떤 인간과 세력들일까.
대지진 났을 때 일본 도와주자며 돈 갖다 받치고, 상품 등 갖다 받치자고 조장하던 세력일까.
정작 일본은 한국이 외환위기(imf) 때 어업협정을 일방적 파기하는 등, 한국이 위기를 맞으면 그걸 이용해서 한국을 완전히 박살내고 일본의 이익을 챙기는데.
우리도 일말의 동정심 가질 필요 없음. 오히려 그때 우리도 파기할 거 파기 통보하고 경제, 외교 등 모든 방면에서 공격해 들어가야함.
쪽바리들을 박살내고 한국의 이익을 최대한 챙겨야지.
지금 현재도 쪽바리들은 한국을 위기로 몰기위해 가짜뉴스 등 퍼트리며 언플하고. 한미관계 이간질 시키고.
불쌍한 사람들 돕는것은 개인이 판단할 문제이니 댁들이 왈가왈부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돈에 불붙여 담배를 피우던, 바다에 버리던 님들이 무슨 상관인데 감놔라 배추놔라에요. 그리고 최근 강원도 산불에 일본 엑스 재팬의 요시키가 1억원 기부했는데요. 님들은 일생에 얼마나 기부해 보셨나요? 왠지 기부하는 타입들은 아니신것 같은데요. 기부하는 사람측에서는 별거 아니지만 기부 받는 사람들중에는 그덕에 안죽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게 기분 나빠서 너 하지 마 이렇게 말할 사항인가요
불쌍한 사람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불쌍한 사람들은 국내에서도 있고 빈민국에 더 많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지원을 해서 좋은 소리 듣긴 했었나요? ㅋㅋㅋㅋ 지원해줘놓고도 좋은 소리 못듣고 또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방류, 독도 교과서에 왜곡해서 싣고 또 그외 망발을 쏟아붙고 국민 건강을 염려해서 취한 조치인 8개현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서 제소까지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