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게 예 차리지 말라” 박경리 ‘일본산고’ 재조명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는 부분이다.
좋은 충고를 무시하면...정확히 이런 꼴을 당함...
아베 보좌관, 韓 의원들과 식사에서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 망언
일반 사회에서도...
존중해주면 고마움을 알고 ...더 좋게 대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철저하게 무시하고...대놓고 막대해야...무서운줄 알고 함부로 못 하는 사람이 있듯이...
쪽바리들의 특성은...철저하게 막 대해야...함부로 못 하는 족속들임...
역사가 너무나 잘 증명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