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부터 의외네여

2위가 살인률 1위

남미 자체가 기본적으로 헬이네

칠레 빼고 중남미는 헬입니다.

진짜 클럽 가면 어떻게든 결혼해 보려 덤벼드는 여자들이 줄을 섬.

얼굴색의 법칙

칠레가 제일 먼저 우파(정권) 선언했죠;;; 남미는 미국 뒷마당이라 (앞마당은 캐나다)

좌파정권 등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좌파정권은 전통적으로 바티칸시티 즉 카톨릭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이

바티칸시티 교황청의 돈은 스위스의 비밀금고로 들어가고

스위스의 용병은 수백년간 바티칸용병을 자처합니다.

2차세계대전때 중립국 대부분은 아작났지만 영세중립국이란 스위스가 아작 안난이유는

바티칸시티 교황청의 2개의 눈 (이탈리아 + 스위스) 2국가가 같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독일 이태리 일본 등이 같은편이니 ~ 독일로서는 스위스는 안쳐들어간 맥락이지요;;;

암튼 번외이지만

유대자본 미국과 바티칸의 싸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인데

2차세계대전이후로 유대자본이 점점 부를 축적하면서

바티칸 연합을 무찌르는 기세입니다.

서부영화를 통해 미국 국위선양을 하는 미국 입장에서

스파게티웨스턴 즉 서부 주인공을 껄렁하게 내세우는 이탈리아 영화 (물론 뒷배경은 위 설명;;;)

들은 미국 서부 영화의 실제 주인공을 은근히 조롱합니다.

아무튼 -0-

미국은 중남미국가들의 좌파(바티칸)선택은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스위스 용병 쓰는 이유는
스위스가 금융으로 먹고 살기 이전엔
용병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원래 용병이라는게 돈먹고 잘 안싸우는게 특징인데
스위스 용병은 다른 용병과 달라서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져도
끝까지 의뢰한 사람을 위해서 목숨걸고 싸웁니다

프랑스 혁명때도 프랑스 왕가를 목숨걸로 마지막 까지 지켰던게 스위서 용병인걸로 압니다
바티칸도 비슷한 상황에서 스위스 용병이 용맹함을 과시해서 그 이후로 스위스 용병에게
경호를 의뢰하는게 전통이 된겁니다

바티칸이 좌파가 아니라

해방신학 신부들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개혁파)이 개혁파라서 그렇죠

이걸 좌빨이라고 부르고 (한국이 그럼)

한국의 캐톨릭이 (대학에 빨갱이 가득하다던 뭔 XX같은 놈말고) 해방신학의 영향을 받아서 개혁적인 신부들이 꽤많고 독재정권에서 사람들 보호하고 그렇죠.
가끔 나오는 신부들 성명서가 이쪽 계통

남미,북미,중동,아프리카,유럽,동남아  어디  안전한 곳이  없음.

한국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