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라기 보다는 복종일지도 모르겠네요
칼을 찬 권력자에겐 복종하는 것이 안죽고 살아남는 법이라고 수세기 걸쳐서 배워온 놈들이라
권력자가 무슨일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권력이 있으니까 거기에 복종하는 게 저놈들에겐 순리.
그러니 일제에 굴복하지 않고 항일투쟁을 한 한국을 이해를 못하는 것인듯.
저놈들 머리에는 자기들을 짓밟은 권력자는 무조건 복종하는 게 순리라서.
그래서 자기들에게 핵폭탄을 투하한 미국은 좋다고 물고 빰. 힘 그자체를 숭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