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아벤노마스크가 숨쉬기 불편하다고 화면의 마스크로 바꿔서 착용했다고 하지만
바꿔서 착용한 마스크 역시 발언자의 지역에서 만든 천 마스크...
그 마스크는 오히려 너무 큰 사이즈라 온전히 코와 입을 막는게 아니라 마이크로 발언 하는 와중에
자꾸 흘러내서 발언하면서 수 차례 마스크를 손대며 코 부위로 올리는 모습을 연출...
아베 마스크는 너무 작아서 문제고, 그 마스크가 숨쉬기 힘들다며 바꿔 착용한 마스크는 귓 부분에
너무 크게 만들어서 흘러내림.
즉, 마스크에 이물질이나 바이러스로 오염이 되었을 경우 그 부위를 자꾸 만지는 경우 오염에 대한
전파가 사방으로 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저 두개의 마스크는 도진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