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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9 12:32
페이커 할머니 위엄
 글쓴이 : 고통번뇌
조회 :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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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맞벌이로 어릴떄부터 키워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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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라밀 20-04-09 12:34
   
거의 해설 전문가인데....@.@
이름귀찮아 20-04-09 12:34
   
ㅎㄷㄷㄷㄷ
아나킨장군 20-04-09 12:34
   
할머니 ㅋㅋㅋ 완전 전문가 같음
오늘비와 20-04-09 12:34
   
롤을 몰라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진 않지만...
할머님 말로 보아하니..
전문가의 견해가 느껴진다...
BlackGoM.. 20-04-09 12:36
   
와.... ㅎㅎ ㄷㄷ
레떼느님 20-04-09 12:37
   
헐... 이거 진짜임? ㅋㅋ
     
저개바라 20-04-09 12:53
   
네, 손자가 사랑스러워 배우셨어요
푼돈 20-04-09 12:38
   
얼마나 사랑으로 보살피셨기에 전문가가 되셨는지 ㄷㄷ
뚜둥 20-04-09 12:39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 뒤에 페이커 관련 사진이랑 팬들선물보소 ㅋㅋ
라비네 20-04-09 12:43
   
페이커 거의 전경기를 다 보신다고 하셨는데 요즘도 그러시나...
스폰지송 20-04-09 12:45
   
천주교 신자시네
booms 20-04-09 12:49
   
선수가 되기 전에도 늦게까지 게임하면 같이 지켜봐주셨다했어요.
게으름뱅이 20-04-09 12:51
   
불안한 직업에도 저렇게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 지금의 페이커가 있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