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

땡!

남자가 오데서 집안일을...

밥상 엎어 버리셈

아마 절 엎어버릴지도...

그럼 내 일도 와이프가 함께 해주려나.

밤낮으로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집안일도 돈벌어오는 일도 남자 또는 여자 일이라고 구분하기 시작하면 갈등이 시작되죠.. ^^
도와 준다는 말은.. 위험합니다 ㅋ

★★★★★★★★★★★★★★★★★★★
ㅋ ㅑ ㅇ ㅏ.. 역시!!

정답의 본질적인 내용입니다.
★★★★★★★★★★★★★★★★★★★

정답은  도와주다와 함께한다는 차이

내가 은혜를 베풀어 도와줄게

당신과 함께해서 고맙고행복해♡

정답입니다. ^ ^

월급이 같다면 당연히 집안일도 같이 해야죠!

다만 누군 월급 500, 누군 월급 200 이러면 500 받는 쪽을 지원해주는 것이 낫죠.
그쪽이 무리하다가 쓰러지면 그 집안은 그대로 끝이니까.
쉬는 날만큼은 확실히 쉬게 해주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 걷는 길임요~

당장 오늘 내가 편하고자 하는 사람은 생각이 짧은 분이거나 이기적인 사람일뿐이고요.

정답은 위에 있는데요.
집안 일을 누가 하고 안하고의 뜻은 아닙니다 ^ ^;;

정답은 언제나 하나가 아닐수도 있죠. ^^;;

부부간에  너무 팍팍하게 따지지 마요ㅎ

사랑해서 결혼 했잖아요

그러게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집안의 주소득원에게 쉴 수 있는 작은 여유마저 주지 않는다면 얼마나 팍팍할까요.
저는 주 소득원을 딱히 남편이라고 특정하지 않았어요.

만약 부인이 더 많이 번다면 당연히 남편이 가정일을 더 많이 분담해서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당연하고요. 그것이 현명한 자세라고 생각하니까요. 그 부인이 쓰러진다면 그땐 어찌할 건가요?

저렇게 많이 벌어다 주는 부인을 집안에서 쉬지도 못하게 해서 쓰러지게 만들었다는 소리를 들으며 그때서야 후회하련가요?

그런 작은 배려심도 없는 사람이 과연 배우자가 맞긴 하련가요?

님의 아이디는 다른말을 하고있어요 ㅋ

예리하심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함께
정답이네요!
자기 쇼파에서 자

맞벌이면 저게맞음
전업주부면 개소리

"제가 해야죠"

호구들ㅉㅉㅉ

내가 다 합니다.

같이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