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970년대 박정희 유신정권 하에서 고문 용공조작 극심할 때 미국은 방조하고 영국은 엠네스티 통해서 인권 빙자 내정 엿볼 때 나치 겪은 독일시민들 우리 민주운동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습니다. 경제적 외교적 고려 없는 지원 잘 없는데 순순하게...윤이상의 동백림사건만 해도...
요즘 왜 이런 이상할 정도로 베타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생겼는지? 역번역 할려고 그런 것인가?
스웨덴을 비롯해서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등의 복지는 우리가 분명히 본 받아야 할 가치가 있는 곳들입니다.
실업급여, 아동 수당 같은 것도 스웨덴 복지 참조한 것임.
배울 것은 배우고 아닌 것은 아닌 것이지 그걸 무슨 뜬금 없이 환상을 가졌다는 이상한 프레임을 짜고 있으시네요?
스웨덴도 처음에는 코로나 개무시 하다가
지금은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77조나 되는 예산 편성 했단는 것은 아시는지?
그 인구적은 나라가 말이죠.
독일도 배울게 있는 나라입니다.
유럽쪽(유럽뿐만이 아니죠)이 코로나 개우습게 여기다가 큰 피해를 당하는 것 그거 하나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행위가 참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