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애초에 목표로한 조건에서 정상작동하는거라면 불량은 아니지만...
이게 또 불량이다 생각되기도하고 사기다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증상발현후 5~7일이 지난 환자에게 써야 결과값에 신뢰성을 같는다하는데...
이걸 일반적인 초기 방역 관점에서 실험했단말이죠... 불량률이 높다는 이유는
이 때문이죠. 정부 관료가 이를 지적한것 같네요.
병이 적잖이 진행된 사람이나, PCR검사를 받지 않은채 격리기간이 끝난
사람들에 대해서 활용하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말한것도 이해가 되죠.
체코에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구매했거나...
중국에서 사기친거에 속았거나...
그냥 씨젠에서 기계랑 같이 사가는게 훨씬 나았을 텐데;;
진단기계 자체가 COVID-19 전용도 아닌데 말이죠.